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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웰뱅피닉스 전반기 우승 원동력은?…쿠드롱 끌고, 위마즈-차유람 밀고 > 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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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웰뱅피닉스 전반기 우승 원동력은?…쿠드롱 끌고, 위마즈-차유람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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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09 18:4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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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922 기사의 0번째 이미지사진설명웰뱅피닉스 김예은, 한지승, 차유람, 비롤 위마즈, 서현민, 쿠드롱(왼쪽부터)이 지난 "20-21시즌 PBA팀리그" 정규리그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본사DB)

웰뱅피닉스가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022’ 전반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웰컴피닉스는 PBA팀리그 출범 첫 해인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전반기 우승컵까지 들어올리며 팀리그 최강팀 면모를 과시했다. 아울러 이번 시즌 후반기 종료 후 진행되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도 손에 넣었다.

웰뱅피닉스가 전반기 기록한 성적은 11승6무2패(승점39점). 2, 3위 팀인 NH그린포스(8승7무4패·31점), 크라운해태(7승7무5패·28점)와 승점 차가 8~11점이나 된다.

웰뱅의 전반기 우승 원동력으로는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이 앞선에서 이끌고, 최강 혼합복식 ‘위-차’(비롤 위마즈-차유람)의 뒷받침, 서현민 김예은 한지승의 고른 활약을 꼽을 수 있다.
 

871922 기사의 1번째 이미지사진설명쿠드롱(오른쪽)이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위마즈(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PBA제공)

◆‘주장’ 쿠드롱 앞에서 끌고…‘최강혼합복식’ 위마즈-차유람 밀고

웰뱅피닉스 전반기 우승 일등공신으로는 단연 쿠드롱(벨기에)이다.

쿠드롱은 현재 단복식 통틀어 25승9패로 24승13패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스페인)에 1승 앞선 채 ‘다승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승률 73.5%로 승률 부문에선 81.3%의 선지훈(크라운해태)과 팀 동료 차유람(73.7%)에 이어 3위다.

그러나 무엇보다 쿠드롱의 팀내 존재는 승패를 떠나 그 이상이다. 팀원들에게 확실한 에이스의 존재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871922 기사의 2번째 이미지사진설명팀리그 "최강혼합복식조" 위마즈(오른쪽)-차유람(왼쪽)이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PBA제공)

쿠드롱이 앞에서 이끌었다면 혼합복식 ‘위-차’(위마즈-유람) 조합은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했다. ‘위-차’조합은 전반기 2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10승2패로 이미 지난 시즌 성적(9승3패)을 뛰어 넘어섰다.

특히 이들은 3라운드서 4경기에 출전에 전승을 기록하며 혼합복식 다승 1위,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혼합복식 외에 개인전에서도 18승(8패) 14승(5패)로 다승 9위와 공동 12위다.

빌리어즈TV 김규식 해설위원은 “차유람의 성장이 가장 눈에 띈다. ‘깜짝 승리’가 많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팀원들이 안심할 수 있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젠 오히려 차유람이 위마즈를 리드한다”고 말했다.
 

871922 기사의 4번째 이미지사진설명김예은(왼쪽)과 서현민(오른쪽)이 혼합복식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본사DB)

◆쿠드롱-서현민 ‘원투펀치’에 한지승·김예은 ‘젊은피’ 선전

웰뱅에는 또하나의 강력한 무기가 있다. ‘맏형’쿠드롱과 ‘둘째형’서현민의 ‘원투펀치’다. 두 선수는 다른 7개팀의 원투펀치인 NH그린포스(조재호-김현우) 크라운해태(김재근-마르티네스) 휴온스(호프만-김봉철 또는 팔라존) SK위너스(강동궁-레펜스) 신한(오성욱-마민캄) 블루원엔젤스(강민구-사파타) TS히어로즈(김종원-김남수)이 비해 무게감이 다르다.

고참들이 앞에서 끌어주니 ‘젊은피’ 한지승과 김예은도 상승세를 보이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한지승과 김예은은 나란히 14승(8패), 11승(8패)를 기록하며 팀 우승에 적잖은 공을 세웠다.
 

871922 기사의 3번째 이미지사진설명한지승이 경기 도중 초크칠을 하고 있다.(사진=본사DB)

김규식 해설위원은 “한 선수가 부진할 땐 다른 선수들이 적절히 커버를 해주었던 것이 팀 승률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직전 경기인 크라운해태전(3:3무)이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선수인 한지승의 발전도 긍정적이다. 웰뱅피닉스는 지난 시즌부터 가장 중요한 6세트에 한지승을 꾸준히 출전시키는 등 한지승의 성장을 전적으로 도운 바 있다. 그 결과 이번 시즌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웰뱅은 쿠드롱을 시작으로 서현민(11승12패)까지 팀원 6명 전원이 10승 이상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출처 -  매일경제 & mk.co.kr (mkbn.mk.co.kr/news/view.php?sc=62000001&year=2021&no=8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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