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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부진’ TS히어로즈, 주장 김남수에서 김종원으로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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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5 15:03 조회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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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309 기사의 0번째 이미지사진설명TS히어로즈는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14일 시작한 팀리그 2라운드부터 김종원이 주장을 맡는다.

PBA를 떠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대체 선수로 팀리그에 합류한 김종원(47)이 TS히어로즈 새 주장이 됐다.

TS히어로즈는 최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팀리그 2라운드부터 주장을 김남수에서 김종원으로 전격 교체했다.

이에 따라 김종원은 14일 팀리그 2라운드 첫날 TS히어로즈-블루원엔젤스 경기부터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왔다.

지난 시즌(20-21) 팀리그 챔피언 TS히어로즈는 올 시즌 우승팀 다운 면모를 보이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승(3무5패)으로 8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 따라서 이번 주장 교체는 침체된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조치다.

준수한 외모의 김종원은 대한당구연맹 활동 시절 부산권에서 1, 2위를 다투던 선수였다. 이후 2019년 PBA 출범과 함께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첫 시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즌 왕중왕전서 4강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시즌 개막전 블루원챔피언십에서는 8강(강동궁 0:3패)에 진출했다.
 

682309 기사의 1번째 이미지사진설명김종원이 벤치 타임 아웃 시간에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팀리그에는 개막 일주일을 남기고 극적으로 합류했다. 모랄레스가 ‘가족을 위해’PBA를 떠나며 대체 선수로 낙점됐다. 현재까지 팀리그 성적도 좋다. 6승5패(승률 54.5%)로 팀 내 다승‧승률 2위다.

김종원은 “1라운드 성적이 좋지 않다보니 구단 측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주장을 맡겼다. 팀리그에 갑작스레 합류한데다 주장까지 맡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TS히어로즈 구단주)장기영 대표팀이 경기 외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특히 벤치타임때는 뭔가 역동적으로 하는 걸 원한다. 팀 분위기를 위해서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설명했다.

김종원은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동료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장이 되겠다. 아울러 팀이 반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상민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출처 -  매일경제 & mk.co.kr(mkbn.mk.co.kr/news/view.php?sc=62000001&year=2021&no=6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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