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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 브롬달·야스퍼스 8강전 나란히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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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12:45 조회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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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990 기사의 0번째 이미지사진설명토브욘 브롬달과 딕 야스퍼스가 `호텔인터불고원주 월드3쿠션그랑프리` 8강 리그전 첫날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사진=본사 DB)

역시 ‘명불허전’이다.

수십년째 세계3쿠션을 호령하고 있는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세계3위)과 딕 야스퍼스(네덜란드·1위)가 월드그랑프리 8강에서 나란히 1,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가운데 국제대회 첫 출전인 황봉주(국내 10위)가 두 거물과의 경기에서 1승1패를 거두며 선전, 주목을 끌었다.

브롬달은 15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호텔인터불고원주 월드3쿠션그랑프리 2021’(이하 월드그랑프리) 8강 풀리그 첫날 경기서 황봉주와 김준태를 각각 세트스코어 2:0, 2:1로 물리치고 2승(승점 6)을 챙겼다. 8강 선수 중 유일하게 무패로 전체 1위다.

야스퍼스는 사이그너(2:1) 타스데미르(2:0)에게 승리했으나 ‘무명’ 황봉주에 0:2로 지는 바람에 2승1패(승점6)로 2위를 달리고 있다.
 

684990 기사의 1번째 이미지사진설명첫 국제대회에 출전한 황봉주는 야스퍼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두었다.(사진=본사 DB)

국내선발전(경쟁률 16.3:1)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황봉주는 브롬달에게는 졌지만, 야스퍼스를 꺾으며 이날 1승2패를 기록했다.

8강전 첫 경기에서 브롬달에 0:2로 패한 황봉주는 3턴에서 야스퍼스와 만났다. 황봉주는 1세트 3이닝서 하이런 9점, 7이닝서 6점을 보태 18:14로 세트를 따내 이변을 예고했다.

2세트도 황봉주가 주도했다. 6이닝서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15:7로 크게 앞섰고, 마지막 8이닝서 2점을 추가하며 17:9로 끝냈다. 세트스코어 2:0 완승이었다.

그러나 황봉주는 마지막 5턴 경기에서 김준태에 1:2로 져 이날 전체 성적은 1승2패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 결과 1위 브롬달(2승·승점6) 2위 야스퍼스(2승1패·6점) 3위 초클루, 4위 루피 체넷, 5위 사이그너(이상 1승1패·승점3·세트득실차), 6위 황봉주, 7위 타스데미르, 8위 김준태(이상 1승2패·승점3·세트득실차) 순이다.

8강전은 사흘간(15~17일) 8명이 7경기씩 풀리그를 치러 상위 4명이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1위는 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한 자리는 3-4위 대결 승자가 다시 2위와 붙어 이긴 선수가 차지한다.

경기방식은 3판2선승제로 1, 2세트는 25분, 1:1 무승부로 3세트에 들어가면 15분 경기로 진행된다. 3세트에서는 먼저 17점에 도달하면 남은 시간과 관계없이 승리한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출처 -  매일경제 & mk.co.kr(mkbn.mk.co.kr/news/view.php?sc=62000001&year=2021&no=68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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